플럭 - 헛걸음 없는 충전소 찾기
By YUNHO LEE on AppTrack Ninja.
전기차를 타면서 가장 허무한 순간은 충전소 앞에서 돌아서는 때입니다. 가 보니 누가 쓰고 있거나, 내 차에 맞지 않는 커넥터거나, 입주민 전용이거나. 플럭은 그 헛걸음을 줄이려고 만든 앱입니다. 지금 쓸 수 있는 곳만 봅니다 앱을 열면 사용 가능한 충전기만 지도에 뜹니다. 상태는 한국환경공단이 받은 값을 그대로 쓰고, 값이 오래됐으면 오래됐다고 말합니다. 없는 것을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. 내 차에 맞는 것만 봅니다 차를 한 번 고르면 맞지 않는 커넥터는 지도에서 사라집니다. 어댑터가 있어야 쓰는 커넥터는 직접 꺼 둘 수 있습니다. 먼 길은 몇 번 충전해야 하는지 계산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를 넣으면 어디서 충전해야 도착하는지 알려 드립니다. 인증 주행거리를 그대로 믿지 않고 실주행 85퍼센트로 계산하며, 도착할 때 30킬로미터를 남깁니다. 고속도로 휴게소를 먼저 권하고, 도착하면 배터리가 몇 퍼센트 남는지도 적어 둡니다. 계산 근거는 화면에서 펼쳐 볼 수 있습니다. 정차마다 충전소를 여럿 보여 주고, 지도에서 번호를 눌러 다른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. 정한 경로는 카카오내비, 티맵, 네이버지도로 넘길 수 있습니다.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지하 몇 층인지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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